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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월3일] 린다씨의 하루 (부제: 미국솔트레이크시티가 생각나던 날) 본문

린다씨 하루

[3월3일] 린다씨의 하루 (부제: 미국솔트레이크시티가 생각나던 날)

린다다 2018. 3. 3. 22:04

[3월3일]

린다씨의 하루 (부제: 미국솔트레이크시티가 생각나던 날)

 

 

 

 

오늘 서울의 날씨는 가장높은 온도가 16도!!^_^

날씨도 푹하고, 구름도 동동 피어오르는 것이

과거 린다씨가 다녀왔던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가 생각나더랍니다ㅎㅎ

 

 

추위를 워낙 잘 타서

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날씨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적정...

린다씨 또 솔트레이크시티 가고싶네요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효과랑 보정 전혀 없는

그냥 핸드폰 사진인데 너무 날씨가 좋아보이지요?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진짜 너무나도 화창해서

린다씨가 직장인이다보니..ㅠㅠ..

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,

정말 있는 동안 날씨가 너~~~무 좋았답니다^_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8월 중순

여름휴가를 받아서 다녀왔었는데

몸과 마음 모두 힐링됐던 여행이였어요^^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러분에게도

 

기억에 남는 날씨가 있는지,

기억에 남는 나라가 있는지,

기억에 남는 하루가 있는지,

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는지

 

 

문득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^_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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