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nda^_^

[코코도르/디퓨저]cocodor웨딩데이 본문

린다씨 후기

[코코도르/디퓨저]cocodor웨딩데이

린다다 2017. 4. 21. 13:30

[코코도르/디퓨저]

cocodor웨딩데이

 

 

 

 

따란~~

향에 굉장히 민감한 린다씨는 인공향은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ㅠㅠ

항상 천연향만 고집한답니다!

늘 가던 퇴근길이였는데 디퓨저를 전시해놓고 팔고있길래

하나씩하나씩 시향하다가 결국 덥서규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크기는 세로로 길쭉한 타입이에요~

상자 크기는 세로로 15cm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뒤에 사용방법이랍시고 열심히 설명되어있지만

안을 열어보면 너무 초간단히 되어있어서

사용설명서가 민망할정도^^: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ㅋㅋㅋㅋ구성 내용입니다...

이미 안에 디퓨저 액이 다 담겨져있어서

그냥 안에 막혀있는 뚜껑만 제거하고 막대기를 꽂으면 끝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뚜껑 마개를 제거한 모습입니다!!

생각보다 다 너무 수월하게되서ㅋㅋㅋㅋ

뚜껑 마개도 쉽게 제거 가능 하더라구요~

뽁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건 마지막으로 전체 다 꽂아놓고 한컷!

막대기가 총 5개 있어서 어짜피 이번쓰고 또 달면 다른거 살테니...

그냥 아예 다 꽂아버렸어요ㅎㅎ

예전에 SCENTHOME의 BAMBOO LIME 디퓨저도 리뷰한적이 있었는데

그것보다는 발향이 적었지만

은은하게 피어나는게 이 아이도 괜찮더라구요~~

 

 

 

향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상품이기때문에 테스터를 써보시고 사시는것을 추천드리지만

이 아이 글로 표현한다면...차분하고 상큼한 느낌?ㅎㅎㅎ

한번 기회가 되시면 시향해보셨으면 좋곘네요~

여튼 저는 추천!!!

 

 

 

 

 

- 끝 -

Comments